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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르, 『이것이냐 저것이냐』 중 [유혹자의 일기]편

키에르케고르, 『이것이냐 저것이냐』 중 [유혹자의 일기]편개요"유혹자의 일기"는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익명의 편집자가 수집한 한 청년의 일기 형식을 빌린 작품으로, 작중 인물 요하네스가 젊은 여성 코르델리아를 심리적으로 유혹하고, 결국 그녀를 떠나는 과정을 상세하게 묘사한 텍스트입니다.주요 내용 요약1. 유혹의 대상: 코르델리아코르델리아는 순수하고 내면적인 여성으로, 요하네스는 그녀의 순수함에 끌리면서도 동시에 그것을 정복하고 소유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느낍니다.하지만 그의 목적은 단순한 사랑이 아닌, 심리적 유희와 미학적 쾌락입니다.그는 코르델리아의 감정과 반응을 정교하게 계산하며 점진적으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2. 미학적 삶의 구현요하네스는 사랑을 예술 작품을 창조하듯이 다룹니다.그는 코르델리..

카테고리 없음 2025.06.06

쓸모없는 경험은 없습니다

쓸모없는 경험은 없습니다.우리는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하며 살아갑니다.내가 오늘 하고 있는 일이 쓸모없게 생각되는 때도 있을 것입니다.오래전에 세무사의 꿈을 이룬 친구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그는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사라진 'ㅇㅇ제과'라는 기업에 취업했습니다.몇년 안되어 회사가 부도가 나서 더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가정을 꾸리고 있었기에 그냥 쉴수가 앖었습니다.국가지원과정으로 프로그램을 배워서 프로그래머가 되어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그 일을 하다보니 지방출장도 몇개월씩 해야 했고, 야간작업에 많은 피로감을 느꼈다고 합니다.그래서 그 일을 그만두고 세무사 공부를 하게 됩니다. 낮에는 공구 도매상을 하시는 아버지 일을 돕고 최소 생활비를 해결하게 됩니다.그렇게 주경야독으로 최종 2..

카테고리 없음 2025.04.27

수선

물건은 오랫동안 사용하면 낡게된다.특히 신발은 더욱 그러하다.새 신발은 적응이 필요하다.적응되어 편안해지고 익숙해지면 고장이 난다.다이얼식 신발끈은 조이고 풀리는 행위가 자주 일어나기에 더욱 그러하다.수선을 맡기면 일주일(수선 공장에 들어갔다 나옴) 정도 걸린단다.저번에도 그런 일이 있어서 같은 종류의 신발을 사놓았었다.익숙한 신발이라 바로 적응되어 편하다.오늘 또다시 수선하러 왔다.물건은 고장나면 깨끗하게 수선되어 온다.사람은 어떠한가?사람도 어느 부분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어느 정도 해결하여 살아간다.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온전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도 있게 마련이다.그래도 꾸준하게 수선하며 살아가야 한다.물건도...사람도...운동화를 수선하러 와서 느낀 단상이었습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

카테고리 없음 2025.04.03

뛰면서 생각하라

건물이 지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신기하다.어느 순간 땅을 파고 있더니, 시간이 흐르면 건물이 우뚝 서있다.꿈꾸는 인간의 삶을 보는 것 같다.꿈은 다 지어진 건물이었으리라.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땅을 파고 다지고 하나씩 하나씩 올려가는 것이...그렇게 움직이면서 꿈을 꾸어야지 건물이 나타나는 것이다.군에 있을 때 사물함에 글귀 하나씩 붙여 놓으라 해서 "뛰면서 생각하라."를 붙여 놓았던 기억이 있다.많이 늦었다고 생각해서 그랬던 것 같다.그렇게 서두르는 마음으로는 이룰 수 없으나, 자세(태도) 였었던 것 같다.생각만 하고 앉아 있기보단 일단 실행(뛰는 것)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했던 것 같다.퇴직을 실행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그 일환이 아니었을까?휴식을 취한 후 또다른 꿈을 이루..

카테고리 없음 2025.04.02

G-DRAGON은 헤밍웨이인가?

G-DRAGON은 헤밍웨이인가?G-DRAGON이 'HOME SWEET HOME' 을 발표했다.발표 후 반응이 뜨겁다.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하고 있다.로제의 APT 식지않은 열풍을 밀어내고서.뮤지션은 음악으로,작가는 작품으로 말해야 한다.미국작가 헤밍웨어는 베스트셀러가 된 첫 장편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1926)를 미국에서 펴내 명성을 얻는다.장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로 그 명성을 이어간다. 많은 작품 활동을 하지만 이후 작품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다.'헤밍웨이는 끝났다.'는 평론가와 독자의 평가를 뒤로 한채 말년의 걸작 [노인과 바다](1952)를 발행했다.중편 분량의 이 작품이 전재된 1952년 9월호는 불과 이틀 만에 530만 부가 팔렸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이..

카테고리 없음 2024.11.29

단편소설 아이디어 기록

어제는 아파트 산책길에서 나무가지를 들고다니며 식물위에 떨어진 낙엽을 바닥에 털어주는 아저씨를 봤습니다. 순간 단편소설의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원래 식물이었던 존재가 신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그래서 그 식물이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하여 식물을 간지럽게 하는 낙엽등을 치우는 사명으로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그렇게 그 사명의 일을 하다가 깨닫게 됩니다. 결국은 식물의 경험과 체험의 기회를 자기가 없애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 식물로 돌아가기를 기도하고 식물로 돌아가서 많은 체험을 통해 성장한다는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좀 엉뚱하죠? 그저 초안으로 생각해서 기록해 놓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실행해 보려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

카테고리 없음 2024.10.21

피로할 땐 휴식하라

피로할 땐 휴식하라 당연한 말이지만 실천은 어렵다. 피로는 몸이 휴식을 원한다는 신호다. 그땐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 눈을 감고 5분이내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다. 따뜻한 햇살아래에서 초록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휴식이다. 너무 피곤하면 잠시 엎드려 쉬던지, 휴게실이 있다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누워 있으면 피로가 풀린다. 그래서 직장인이 가장 힘든 날이 회식한 다음날이라고 하지 않은가? 술 마실때는 분위기가 너무도 화기애애 하다. 1차, 2차, 회차를 더해 갈 수록 다음날 몸에 영향이 크다. 어찌됐건 그 피로도 잘 풀어야 한다. 요즘은 주52시간을 준수하기에 대다수는 야근이 없어진 추세이다. 특별한 일이 있다면 연장근로를 하겠지만...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4.10.20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말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말 "시간의 가치" 오늘은 시간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구나.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 시간인 듯 하구나.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순전히 스스로에게 달려있다. 어떤 이는 촘촘히 쪼개어 알뜰하게 계획하여 사용하는 이도 있고, 또 다른 이는 그저 흘러보내는 이도 있단다. 그건 어디까지나 선택의 문제인 듯 싶구나.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여 가치있다고 느끼는 것에 많은 시간을 쏟는 것이야 말로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하는 것 같구나. '나는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하고 있는가?' 언제나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 질문인 듯 싶구나. 좀더 나아지기 위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인 듯 싶구나.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4.10.19

좋은 습관

어느 의사 선생님 말씀이 대부분 염증의 시작이 입속 세균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의사 선생님은 20년 째 매일 가글을 쓴다고 한다. 일리있는 말이라 생각해서 쿠팡으로 바로 리스테린을 주문했다. 그랬더니 바로 다음날 왔다. 자기 전에 가글을 했더니 상쾌한 기분마저 느낀다. 좋은 것은 바로 따라해야지 습관이 된다. 걷기, 달리기 등 운동습관. 책읽고 글쓰는 습관. 그리고 좋은 생각 습관. 좋은 습관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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